사진에 담긴 우리의 오늘

'더즌의 하루'

사람과 공간, 그리고 이야기가 담긴 비주얼 아카이브에서

더즌의 하루를 간접 경험해 보세요!

2025.11

그 세 번째, 교보타워 오피스 


더즌은 상장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언론에 소개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고, 가장 최근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님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사 속에는 더즌의 일상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기사를 인용해 사무실 곳곳의 디테일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다시 되짚어 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즌을 완성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22층 회사 입구를 들어서면

더즌의 인재상과 철학이 큰 글 귀로 맞이해 줍니다.









자리는 본부별로 나눠져 있고, 의미있는 문구들이 벽에 녹여져 있는데요.

영업본부에서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잇는 선이 그려진 지구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1인부터 20인 이상 대형 규모까지 

다양한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회의실을 구비하고 있어요.

회의실 이름도 뉴욕, 발리, 싱가포르, 오사카 등 주요 도시 이름을 차용해서 지었어요.






개발본부는 듀얼모니터가 당연시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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