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긴 우리의 오늘
'더즌의 하루'
사람과 공간, 그리고 이야기가 담긴 비주얼 아카이브에서
더즌의 하루를 간접 경험해 보세요!
2025.12
그 두 번째, 교보타워 오피스
더즌은 상장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언론에 소개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님이 직접 교보타워 오피스를 방문하여
회사의 주요 서비스 소개와 함께 더즌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기사로 전해주셨어요.
기사에 실린 사진들을 인용하여, 더즌 교보타워 오피스 곳곳의 디테일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협업이 이루어지는 회의실, 중요 업무 자료들이 오가는
사무공간, 그리고 동료와 웃으며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까지. 생생한 일터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5억 투자해서 300억" 매출 900% 폭등 '대반전' 쓴 회사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더즌 교보타워 오피스를 들어서면
더즌의 인재상과 철학이 담긴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최상의 고객 경험', '적극적인 자세', '존중과 배려'
이 세 가지는 더즌이 일하는 모든 순간의 중심에 있습니다.
영업본부에는 전 세계로 나아가자는 더즌의 포부를 담아
커다란 지구본 이미지가 벽면에 그려져 있어요.
더 나은 소통과 집중을 위해
유사한 업무의 팀들이 하나의 본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기본적인 업무 장비는 물론
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존중해 장비구매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모니터, 키보드, 사무용품 등을 직접 선택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나만의 책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키오스크사업본부 입구에는
더즌 익스체인지 환전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더즌이 만든 서비스가 어떻게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매일 오가는 라운지 한켠에 커다란 책장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안에는 코스닥 기념패, 기술우수 인증, 인재육성기업 인증 등
더즌의 과거부터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최소 1명부터 최대 2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사내 회의실이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의 의미를 담아, 회의실 이름도
싱가포르, 발리, 오사카, 뉴욕 등 주요 도시명으로 지어졌어요.
"좀 이따 싱가포르에서 봬요!" 라는 말이
이곳에서는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한국경제신문 윤현주 기자
매월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더즌 생활' 이라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설 이용 중 클레임 접수, 공용 비품 사용법 등을 포함하며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중입니다.
이제는 더즌의 자연스러운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